4살 딸과 함께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앤서니브라운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딸이 조금 더 아기였을때 앤서니 브라운의 책을 너무 좋아했어서 꼭 보여주고 싶었던 전시였어요
아직 아기가 어려서 온전히 전시를 감상하기에는 어려웠지만 좋아했던 책들이 나오면 아는 척을 하고ㅎㅎ 그림을 그리거나 책 읽는 공간들도 있어서 어린 아이들도 즐기기에 충분한 공간이었어요!!!
9월 28일까지 진행되니 아이와 갈 만한 곳 고민하신 다면 추천 드립니다!!

전시 관람 포인트
- 원작 그림책 원화
책으로만 보던 그림이 실제 원화로 걸려있으니 감동이 두 배!
그림 뿐 아니라 전시 공간 자체가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처럼 꾸며져 있어서 마치 내가 앤서니 브라운의 동화 안에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도 받을 수 있었어요!!



체험 공간
아이가 제일 좋아한 곳은 ‘그림 그리기 코너’.’책 읽기 코너’
전시 공간 한켠에는 앤서니브라운의 책들이 있어서 전시 되어 있는 작품 중에 기존에 읽어보지 못한 책들도
아이랑 그 자리에서 읽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는 평일에 가서 사람이 별로 없어서 여유 있게 여러권의
책을 읽을 수 있었어요 ㅎ
그리고 전시 막바지에는 그림을 그릴 수도 있어서 아이가 너무 좋아 했답니다


포토존 가득!
포토존도 많아서 좋았지만 색감이 예뻐서 어디서 찍어도 사진이 잘나왔어요!!

전시 정보 & 팁
📍 위치: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 운영시간: 오전 10시 ~ 오후 7시 (입장 마감 6시)/ 평일 오후에 갔더니 매~우 한산했어요!!!
🎫 아이 동반 시, 유모차 반입 가능 / 체험거리 매우 다양!!!
💡 전시 후 MD샵에서 책과 굿즈 구입 가능!! 아이들이 매우 좋아해요 부모님들 지갑 조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