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고민하던 다이슨 에어스트레이트 스트레이트너를 드디어 구매했습니다!
고민만 하다가 보상판매를 한다는 소식에 달려가서 사왔습니다 ㅎ
정가는 599,000원이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고데기를 보상판매로 20만원 할인받아 399,000원에 장만했어요. 🥳
보상판매 할인은 8월 말까지 진행된다고 하니까 혹시 고민하고 계셨던 분들은 고려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집에 사용하지 않는 고데기가 있어서 가져갔지만 혹시 집에 고데기가 없으시다면 다이소에서 오천원짜리 고데기 사가도 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다이슨 특유의 고급스러운 포장 디자인! 박스를 열자마자 심플하면서도 고급진 패키징이 눈에 띕니다.
근데 어뎁터가 생각보다 커서 살짝 놀랬다는…..
저는 재스퍼 플럼 색상을 구매했는데 스트로베리 브론즈, 세라믹 핑크 등 다양한 색상이 있어요
다른 블로그 후기 보니까 색상들이 품절이라 했는데 제가 구매했던 더현대 서울 다이슨 매장에는 다 있었던 것 같아요!
💜 나의 다이슨 패밀리
저는 기존에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기와 다이슨 에어랩을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이번 에어스트레이트너까지 영입하면서 드디어 다이슨 헤어 풀라인업(?)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가족마다 1인 1다이슨 쓰는 사람 나야 나~ㅎ)

- 드라이기 → 빠른 건조용 (딸용)
- 에어랩 → 자연스러운 컬링 & 볼륨(남편용)
- 에어스트레이트너 → 매끈한 스트레이트 & 간편한 스타일링(내꺼!!!!)
💆♀️ 실제 사용 과정
✔️머리 감은 직후

평소처럼 머리를 감고 수건으로 물기를 가볍게 제거한 직 후 입니다. 예전에 펌한게 남아 있기도 하고 반 곱슬이여서
✔️뿌리 드라이 후

에어스트레이트는 젖은 모발도 바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볼륨도 살릴겸 드라이기로 뿌리만 가볍게 말리고 준비 완료! 스트레이트너도 드라이기 기능이 있어요.
✔️한쪽 머리만 에어스트레이트 사용

왼쪽만 에어스트레이트로 남은 물기 제거하면서 쭉쭉 펴봤습니다. 오른쪽과 확연한 차이 보이시나요.
평소 같으면 머리 끝까지 다 말리고 다시 고데기 해야해서 시간이 엄~청 오래 걸렸는데 말리면서 펴주니까 정말 시간이 훅 줄더라구요
✔️양쪽 모두 스타일링 후

전체적으로 마무리하니 깔끔하고 자연스러운 스트레이트 헤어 완성 ✨ 무엇보다도 평소에는 고데기 사용 후에도 머리결이 부하고 푸석해 보였는데 에어스트레이트너는 사용 후 머릿결이 푸석하지 않고 매끈하게 정리 되는 점이 진짜진짜 만족스러웠어요!!
근데, 전 평소에 머리 아랫부분이 살짝 말리는 C컬을 자주하는데 스트레이트너가 어느정도 잡아주기는 하지만 제가 원하는 C컬은 나오지 않아서 평소 사용하는 글램팜 고데기로 마무리 해주었습니다.

짜잔! 정말 과장 쬐끔 보태서 미용실에서 머리피고 나온 듯한 느낌 이었어요.
📝 총평
- 장점
- ✔️ 젖은 머리에서도 바로 스타일링 가능 (드라이+고데기 올인원)
- ✔️ 일반 고데기 대비 모발 손상이 적은 느낌(마치 얼마전에 매직을 한듯한 머리결 정돈 느낌 연출 가능👍)
- ✔️ 빠른 스타일링 시간 (머리숱 많고 반곱슬일 경우 현저하게 시간 단축 가능 👍)
- ✔️ 다이슨 특유의 깔끔한 디자인
- 아쉬운 점
- ❗ 무게감이 살짝 있는 편(머리숱이 많아 좀 오래 하다보니 팔이 조금 아팠어요 ㅜ)
- ❗ 가격대가 높음(하지만 보상판매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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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적으로, “매일 고데기 하는데 머릿결 손상이 걱정된다”거나 “드라이와 고데기를 한 번에 해결하고 싶다”는 분 그리고 머리숱 많고 반곱슬이어서 드라이와 고데기에 시간이 많이 소요 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저는 기존 다이슨 제품들과 함께 번갈아가며 잘 사용할 것 같아요. 💜